1. IMF는 2월 4일 발표한 홍콩경제 연례협의보고서를 통해, 2008년 홍콩 경제가 지난해(성장률: 6.0%)보다 다소 둔화된 4.6%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.(주홍콩총영사관 2.12일자 보고)
ㅇ 홍콩경제는 내수신장세에 의해 주도되고 있고, 2008년에는 수입증가로 경상수지 흑자가 축소될 것이며,
〈주요경제지표 전망〉
(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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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|
05 |
06 |
07 |
08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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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성장률 |
8.5 |
7.1 |
6.8 |
6.0 |
4.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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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소비자물가 |
△0.4 |
1.0 |
2.0 |
2.2 |
3.7 |
|
· 실업률 |
6.8 |
5.6 |
4.8 |
4.1 |
4.0 |
|
· 경상수지(대GDP) |
9.5 |
11.4 |
10.6 |
10.7 |
8.7 |
2. IMF는 홍콩경제가 당면한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미국과 유럽 등의 예상보다 큰 경기부진, 금융시장 불안 심화를 지목함.
ㅇ 홍콩경제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중국과의 금융·서비스 시장 통합을 원만히 이루어내는 데 있으며, 홍콩경제의 장점인 유연한 시장구조를 유지하면서 중국과의 금융감독관리협력을 강화하여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할 것임.
ㅇ 홍콩의 달러연계 환율제는 2005년 밴드확대이래 원활히 운용되어 왔으나, 환율과 금리간 괴리로 투기가 발생하는 문제를 차단키 위해 통화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
ㅇ 또, IMF는 홍콩정부의 경쟁법 초안 마련을 환영하고 저소득 노동자 보호는 최저임금제 도입보다는 근로연계수당(in-work benefit) 도입을 확대하여 임금 유연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함.
3. 한편, 홍콩 현지언론은 IMF가 홍콩정부*보다 2008년 성장을 다소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하였으나(신보, 2월6일자)
* Donald Tsang(曾蔭權) 행정수반은 2008년 초 중동방문시 2008년도 성장률을 5.5~6.5%로 언급
ㅇ 홍콩정부는 IMF가 홍콩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시하고,